주식으로 돈을 잃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이 판에서 진짜 큰돈 버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저도 2020년 주식 열풍 때 삼성전자를 샀다가 결국 손절하고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 아쉬움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이 영화를 보다 보니, 주인공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평범한 신입 브로커가 검은 판에 발을 들이기까지영화 돈은 2019년에 개봉한 한국 금융 범죄 스릴러입니다. 박누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주인공 조일현은 증권사 신입 브로커로, 그가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고객의 주문을 받아 체결시키고 수수료를 챙기는 것이 전부입니다.여기서 브로커(Broker)란 투자자와 시장 사이에서 매매 주문을 대신 집행해주는 중개인을 의미합니다.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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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27. 14:46